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미식 탐험가 모드로 돌아온 [더플레이]입니다.
오늘은 서면에서 정말 핫하다는,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그곳!
바로
"그집 곱도리탕"
다녀온 리얼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이 당기던 찰나,
드디어 소문의 '곱도리탕'을 영접했습니다!
친구와 약속 장소인 서면(중앙동 근처)에서 검색하다가 '그집 곱도리탕'에 홀린 듯 방문했어요.
외관부터 정겹고, 안으로 들어가니 테이블마다 맛있는 냄새가 가득해서 절로 침샘 폭발!

저희는 가장 시그니처 메뉴인 **'곱도리탕' (소곱창 + 닭도리탕)**을 주문했습니다.
2인 기준 가격은 32,000원으로, 닭도리탕과 소곱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 구성에 이 정도 가격이면 가성비도 훌륭하다고 느껴졌어요!
🔖 꿀팁! 영수증 리뷰 작성 시 곱창 사리 100g을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어요!
저희도 얼른 참여해서 곱창을 넉넉하게 추가했답니다.

이 이벤트는 놓치지 마세요! (키워드: "서면맛집" 필수)
드디어 메인 메뉴 곱도리탕 등장! 🤩

넓은 냄비 가득 빨간 양념에 두툼한 닭고기, 그리고
그 위에 듬뿍 올려진 신선한 곱창과 큼직한 파와 마늘이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끓이면서 닭에서 우러나온 진한 육수와 곱창의 고소한 기름이 섞여 냄새부터 예술이었어요.

📌 [그집 곱도리탕] 맛있게 먹는 방법! (사장님 Tip)
- 5분 정도 끓인 후 수제비부터 건져 먹어요.
- 고기와 야채가 모두 익으면 곱창과 함께 폭풍 흡입!
- 국물이 걸쭉해지면 불을 낮춥니다. (냄비 바닥이 타지 않도록 국자로 잘 저어주는 것이 중요!)
- 우동 사리는 반 정도 먹은 후에 주문하는 게 국물을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래요.

특히 기본 찬으로 나오는 계란말이와 단무지 무침, 깍두기 등이
곱도리탕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해서 메인 메뉴가 익기 전부터 폭풍 흡입했습니다!
'그집 곱도리탕'의 핵심은 바로 마무리!
볶음밥을 다 드신 후에는 건더기와 국물을 덜어주고 볶아주시는데...
역시 한국인의 후식은 볶음밥이죠!
주의사항: 볶음밥은 다 드신 후 건더기와 국물을 접시에 덜어준 후 주문 가능하며, 2개까지만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국물이 걸쭉해질수록 볶음밥이 맛있다고 하여 국물을 바짝 졸여서 볶아 먹었는데,
정말... 필수 주문입니다! 남은 양념에 볶아낸 고소한 볶음밥으로 완벽한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그집 곱도리탕"은 단순한 닭도리탕을 넘어, 소곱창의 고소함과 닭볶음탕의 칼칼함이 완벽하게 조화된 새로운 맛을 경험하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친구들과의 모임, 데이트, 혹은 소주 한 잔이 생각나는 날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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